계룡건설은 사람과 사회,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적으로 환원하여 지역과 함께하고 지역 활성화 사업부터 상생과 나눔 정신에 기반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학사업까지 다양하게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 배려와 더불어 사는 나눔 정신에 기반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과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며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 기간 : 2013년 ~ 현재
계룡건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2011년부터 동참하며 참전용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기간 : 2011년 ~ 현재
계룡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며,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예비역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기간 : 2012년 ~ 현재
경제적인 제약으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체육선수를 직접 고용함으로써 장애인 체육선수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 선수활동에 전념하고자 건설업계 최초로 장애인 체육선수를 직접 채용하며 장애인 의무고용의 선도적인 모델은 선행하고 있습니다.
- 기간 : 2020년 ~ 현재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구성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발적 나눔 및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과 기부를 위한 프리마켓 행사인 ‘룡마켓’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 기간 : 2021년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먼저 배울 수 있도록 신입 사원 연수프로그램 중 일부로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보금자리 수련원을 방문 수련생들과 함께 축구경기와 바비큐 파티 행사를 갖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생들을 지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 기간 : 2007~2009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다양한 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미래의 건축 인재들이 쉼없이 도전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강의시스템을 갖춘 ‘계룡건설 랩’을 기부하였습니다.
- 기간 : 2021년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장학, 학생활동 등을 후원하기 위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에 발전기금을 후원했습니다.
- 기간 : 2021년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총 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의 기숙 시설은 ‘이인구 인재관’ 조성을 통해 계룡건설 창업주인 고 이인구 명예회장의 모교 사랑과 인재양성의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기간 : 2018년
대학홍보, 지역사회 공익광고 등을 위해 한밭대 정문에 설치하여 기증한 유림뜰과 LED전광판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유용한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직면한 이슈와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나눔의 가치를 키워가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적으로 환원하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꽃, 딸기, 수박 등 지역 상품 구매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량 구매한 농산물은 국민의 생활안전에 진력하고 있는 관내 군부대와 경찰 공무원을 위문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 기간 : 2006년 ~ 현재
1996년 지역사회 문화, 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전시티즌 창단 컨소시엄에 참여하였고, IMF로 컨소시엄 참여기업 탈퇴 후 지역 연고구단 해체 위기 속에서도 계룡건설 단독 운영을 통해 축구단을 유지시켰으며, 2002년 시민협의회에 대전시티즌 경영권을 무상 인계하였습니다.
지역내 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하는 한편,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드래곤보트대회 후원 등 선수들과 시민들이 더 즐겁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 창업주 故이인구 명예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조성한 유림공원은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숲공원으로 오늘날 대전 시민들의 넉넉한 쉼터이자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 거점 병원 및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키트를 전달했습니다.
- 2020년 ~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