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디지털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서 세계화된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을 통해 건축, 토목, 주택 뿐 아니라 플랜트, 산업단지, 해외사업 등 지속적인 사업영역의 확장을 통해서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은 대전시청사, 대덕연구단지 내 원자력 안전기술원 청사, 대전법원, 종합청사 등 다년간 공공건물 공사를 수행하면서 획득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건물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추친함으로써 공공건물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있습니다.